보물상자
러브토닉 앨범을 사다.
얼음날개
2013. 1. 6. 20:08
작성일 : 2009-06-18 21:38
뮤토라는 말이 뮤직 스토리의 준말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택배 온 모습입니다. 브로마이드도 같이 왔습니다. 3000장 한정이라던가 그랬지요.
1000원 더 붙여서 팔지 브로마이드값 1000원 더 내는 것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한효주씨가 메인모델로 나왔습니다.
시디와 사진 그리고 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효주씨의 모습이 꽤 예쁘게 나왔습니다.
노트 부분입니다. 줄무늬와 격자무늬 두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산것은 그다지 상태가 좋지 않네요.
좀 구김이 있는 부분도 있고, 시디에 기스도 그렇고
그렇지만 노래는 매우 좋습니다.
이별에서부터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았다더군요.
여성의 감성을 담기위해 이 앨범에는 모두 여성이 참여해 만들었다네요.
사실 한효주씨가 사는데 약간 아주 약간의 역할을 했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