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5-06-28 17:36





전에 살던 집 앞에 산의 나무가 베어졌습니다.
보기 좋던 소나무와 전나무들이 사라지고 저렇게 황량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집도 저렇게 나무들의 희생위에 지어진 것이겠지요...
지금 저 자리에는 아파트 공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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