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씁쓸]여덟살의 꿈.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초등학생이 쓴 시를 노래로 만든 거랍니다.엄마가 공부안한다고 뭐라 했더니 방문에 시를 써서 붙여놓았다지요.이걸 보니 웃기기도 하지만 요즘 세태에 찌들어가는 모습들이 참 씁쓸합니다. 웃음엽기명상눈물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