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는 특별한 경험이 없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그는 상상을 리얼하게 하는 버릇이 있죠.그는 회사에서 사진을 받지 못해 그 사진을 구하기위한 여행을 떠납니다.그 여행들이 특별한 경험으로 남게되죠.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이런 경험들을 해보고 싶다고 느끼게 해줍니다.특별한 경험은 저도 해본 적이 없거든요.기회는 만드는 것이라고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 기회를 만들기 위해 돈을 모으는 중이고요.D-DAY는 내년으로 잡고 있습니다.그때가 되면 좀 특별한 이야기들을 이 블로그에 올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