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이모저모

백투더퓨쳐에서 본 2015년의 모습

얼음날개 2014. 4. 6. 13:38

1985년작 백투더 퓨쳐에서 미래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내년이 바로 그 2015년이 됩니다. 과연 영화속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마티와 박사님 그리고 제니퍼는 2015년 10월 21일로 갑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





놀라울 정도로 맞는 일기예보네요. 초수단위로 맞춥니다.




의학의 발전으로 피와 장기도 갈아버리는 군요.




운동화도 자동으로 끈이 조여집니다.






자켓도 사이즈조절이 자동으로 됩니다.


젖으면 자동 건조도 됩니다.






극장간판도 3D로 작동됩니다.


법률적인것도 초고속으로 이루어집니다.





자동차 수리점의 모습. 무인시스템이네요.



펩시 콜라병의 모습.







스케이트 보드가 비행보드로 바뀝니다.





물위에서는작동이 안되어서 저렇게 물위에서는 동력이 작동되는 보드를 타야된다는 군요.


자동차.




광고판도 홀로그램으로 되어있습니다.




쌍안경으로 살펴보시는 군요.




쓰레기통입니다.







빔프로젝트 방식이군요. TV입니다.




척추 교정기를 달고 오신 모습




택시요금 결제는 지문으로 하는 군요.




벽걸이 TV 한 화면에 여러개를 띄워놓고 봅니다.




개 산책도 기계가 알아서 시켜줍니다.







건조피자 입니다. 수분을 첨가할 수 있네요.




안경형 전화기입니다.





과일 키우는 화분입니다. 말로 내려오게 할 수 있군요.




TV로 전화하는 모습. 상세정보나 글자도 나오게합니다. 오른쪽아래의 작은 것은 TV화면입니다. 전화할때는 저렇게 되는 군요.







마지막으로 팩스의 모습입니다.

과거에 생각한 2000년대 모습은 좀 하이테크적인게 많았네요.

상용화 되려면 먼 것들만 있어요.

이런 영화들을 통해 과거에 어떤 시선으로 미래를 봤는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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