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07-15 21:57 이번에 산 것은 위도우 대신 토네이도를 샀습니다. 위도우는 오프라인 가게에서 찾아볼 예정이구요. 그러고 보니 다음주에 월급을 받는 군요 하하하 이번에 산 것은 이탈레리 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보라 멋진 토네이도의 모습을!! 생각보다는 조금 큰 듯한데 속을 보니 그렇게 크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원래는 이녀석을 사려던게 아니고 이것을 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녀석 가격이 토네이도 보다 비싸서 우선 토네이도를 사고 드라켄은 나중에 사기로... 결심했지요. 속에 보니 비싼만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조립해 완성을 해보는 것으로 일단 목표를 잡았습니다. 색칠은 나중에... 다음에 이것은 모 포탈에서 광고용으로 나온 플래시 게임을 하고 받은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