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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씁쓸]여덟살의 꿈.

얼음날개 2014. 9. 2. 21:04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초등학생이 쓴 시를 노래로 만든 거랍니다.

엄마가 공부안한다고 뭐라 했더니 방문에 시를 써서 붙여놓았다지요.

이걸 보니 웃기기도 하지만 요즘 세태에 찌들어가는 모습들이 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