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설국열차한정판 오픈케이스 설국열차는 내용은 참신했으나 송광호가 영어로 이야기하거나 고아성이 통역을 하는게 더 나았다고 보여집니다.통역기로 통역하다보니 나중에는 통역기 없이 다른언어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게 되어 버린 것이 너무 아쉽군요.중간에 미친놈하나 나와서 요나를 이유없이 뒤쫓던 것도 이해하기 어렵고, 엔딩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생각보다는 별로였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미친날개의 애니영화 2015.04.02
설국열차 블루레이 한정판 오픈케이스 들어 있는 구성품입니다. 블루레이, 설정집, 설계도, 그리고 케이스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정집입니다. 기차 설계도와 블루레이입니다. 기차 설계도와 블루레이입니다.위에 사진은 카메라 가방이 찍히는 바람에 다시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 사진입니다. 영화는 아직 못봤습니다. 요새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쉬지도 못하고 일하느라 영화 볼시간이 나질 않는 군요. 보물상자 201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