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만큼 작게 되어 싸우는 앤트맨입니다.개미를 조종하는 특기를 갖고 있죠. 작지만 힘이 대단합니다.주인공 스콧랭은 어쩔 수 없이 도둑이 되어야했지만 그는 본래 착한 사람이죠.좋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그러다 우연히 아니 행크핌의 의도로 그는 앤트맨이 되어 핌 입자를 악용하려는 악당들과 싸우게 됩니다.좀더 좋은 아빠가 되고자하는 고민과 모습을 그렸더라면 좀더 좋았을 텐데 그점은 아쉽군요.재미는 역대 마블영화중에서 최고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