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윌리스의 장편소설 양목에 방울달기입니다.단발머리 유행을 연구하는 사회학자와 카오스 이론을 연구하는 학자가 펼치는 이야기입니다.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이 발암을 일으킵니다.자신의 일에만 신경쓰고 일을 대충대충합니다. 어쨌던 그녀의 방해(?)에 불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시킵니다.결국에 두사람은 양을 데려와 연구를 하려합니다.유행과 혼돈속에 피어나는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이 책을 보면 코니윌리스다운 이야기에 푹 빠지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