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더 비기닝 DVD 한정판으로 나왔던 엔터프라이즈호 케이스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조립하면 멋질 듯 합니다만자주 오는 조카들 손에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서 조립은 해보지도 못했네요. 몸통을 열면 저렇게 DVD를 꺼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이런 한정판이 많이 나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러하질 못하네요. 잡담 : 러브라이브 한정판 부록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특전은 맘에들지만 박스하나에 하나 내지 두편씩 들어있는 것을 살 필요가 있을지... 돈이 남아나는 것도 아니고 살것도 아직 많은데 말이죠. 그래서 사지 말까 생각중입니다.(아마도 안사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