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 (2 Days in Paris) 오픈케이스

줄리델피 주연 감독의 뉴욕에서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 입니다.작심을 하고 만든 코미디 영화인데 줄리 델피의 부모님이 매리온의 부모 역으로 출연하셨습니다.후속작에도 출연하셨지만 어머님은 돌아가셔서 아버님만 나오신다고 합니다.사놓고 아직 보질 않아서 나중에 보면 포스팅 하겠습니다.이 영화를 보면 프랑스사람들의 개방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미국사람의 거시기 보다 많이 작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이 영화를 보면 줄리델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같이 호흡하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이영화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리의 자살가게

프랑스 소설가 장퇼레의 소설 자살가게를 영화한 작품이다.가업을 이어오고있는 자살가게는 실패하거나 삶에 지친 이들이 찾아온다.자살 용품을 팔아 돈을 벌어먹고 살고 있는데 마음 깊숙히는 양심의 가책으로 죽고 싶어한다.태어난 셋째 아들이 인생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이작품은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노래중에 이말이 나오는데 가장 인상깊었다."자살은 또다른 폭력" 원작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