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02-11 03:46
해리는 부모가 죽고 없는데 만약 아버지가 살아남아 다스베이더가 되었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만들어 봤습니다.
포스는 기와 비슷하고 초능력같은 느낌도 강해서 마법과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포스터에 맞게 생각을 해 본 줄거리....(그냥 공상입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은하철도 999가 내려오게 됩니다. 그 기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스베이더.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자 학교안은 어수선해집니다. 다스베이더는
해 리를 찾고 해리는 마침 방학이라 바닷가에 놀러 갔었던 겁니다. 다스베이더는 해리를 만나러 바닷가로 떠납니다. 바닷가에서 돌아온 해리. 이상한 사람이 자신을 찾았다는 소리에 누구인지 궁금해집니다. 마침내 만나게 된 두사람 다스베이더는 자신이 해리 아빠라고 말하게 됩니다. 볼드 모트의 공격에 죽었는줄 알았는데 요다에게 구조 되었다가 시스의 군주에게 개조당했다고 말하게 됩니다. 시스의 군주가 죽었으니 자신은 곧 우주제국의 황제가 된다며 같이 우주로 돌아가자고 말합니다. 그때 하늘에서 내려온 은하철도 777!! 기차에 내린 사람은 바로 요다. 요다는 다스베이더의 말에 속지 말라며 단지 해리의 마법 능력을 노리고 지구에 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만약을 위해 이걸 주마 라며 광선검을 던져주고, 다스베이더와 요다는 포스와 광선검 결투를 벌입니다. 혼란에 빠진 해리. 다스베이더가 은하철도 999가 떠날 때까지는 5일 남았다는데... 과연 다스베이더는 진짜 해리의 아빠인 것일까? 해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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