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날개의 작은둥지

액토 하데스 게이밍 옵티컬 마우스입니다. 포장은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3000FPS 2400DPI를 지원합니다. 뒷 부분입니다. 옆 모습입니다. 옆 모습입니다. 뒷 부분입니다. 앞 부분입니다. 실제 불이 들어왔을 때 모습입니다. 사용해본 소감은 가격대비 쓸만한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LED면적이 적어서 그점은 괜찮네요. 클릭소리는 그렇게 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런데 신경을 안써서 그런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한 마우스와는 다르게 송하나의 색상을 입힌 마우스 입니다. 색상외에는 지난 번 제품과 같습니다. 포장은 흰 박스에 들어있는 것이 전부 이군요.

분홍색 메카의 느낌이 물씬 나는 마우스 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조금 큰 듯합니다. 연결하면 분홍색 불이 들어오고 마우스감도는 4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포장은 흰 상자가 전부입니다.

마우스에 스캐너 기능을 달은 LSM-100 입니다.후속제품인 LSM-200은 외국에서만 나왔었군요.스캐너 기능은 매우 좋습니다. 다만 마우스에 붙어있어서 스캔할때 약간 불편한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나온지는 좀 되어서 단종되었더군요.별도의 스캐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인식률은 좋습니다. 홈페이지의 스캔 프로그램은 별로 좋지 않아 별도로 AS받을때 프로그램을 전해 받았습니다. 사용법은 마우스 스캐너의 버튼을 누르고 드래그 하면 간단하게 스캔이 됩니다. 스캔이 다 되면 버튼에서 손을 떼면 되구요. 문제는 제가 스캐너를 자주 사용할 일이 없다는 게 문제이긴 한데, 마우스 기능도 제공을 하니까 안쓸때는 마우스로 써도 됩니다. 위의 사진은 마우스패드를 시험삼아 스캔 해 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