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자살가게 프랑스 소설가 장퇼레의 소설 자살가게를 영화한 작품이다.가업을 이어오고있는 자살가게는 실패하거나 삶에 지친 이들이 찾아온다.자살 용품을 팔아 돈을 벌어먹고 살고 있는데 마음 깊숙히는 양심의 가책으로 죽고 싶어한다.태어난 셋째 아들이 인생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이작품은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노래중에 이말이 나오는데 가장 인상깊었다."자살은 또다른 폭력" 원작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영화다. 미친날개의 애니영화 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