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다

어이없는...

얼음날개 2012. 6. 1. 20:45

작성일 : 2005-12-21 15:27


파워콤에서 인터넷 설치하라며 전화를 걸어왔다.
처음에 건 여자분은 친절하게 하더니만 전화를 다시 한다더니 잠시 후에 남자가 걸어왔다.
지금 결정 못한다고 나중에 전화하라 그랬더니 그냥 쓰던거 쓰라며 그냥 확 끊는다...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내 쓰나 봐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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