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날개의 작은둥지

작성일 : 2005-06-29 20:36 학술 정보원 앞에서 흔들리는 나무...너무 멋있어서 찍긴 했는데사진에는 그 느낌이 잘 안 살아있어서아쉽네요...

늦은 봄에 찍은 단풍잎입니다.늘 가을에 되어서야 단풍잎을 보아서인지늦은 봄에 본 녹색잎의 단풍잎이 왠지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참 특이하게 생긴 나무입니다.그래서 한 컷 찍었습니다.악어 머리 같기도 하고 공룡 머리 같기도 하고...사진이 잘 나오지 않은 것이 흠...

작성일 2005-06-29 20:13 이것 역시 절정기에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절정기에 찍었으면 좋았으련만...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자연의 모습들이 있습니다.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에 넋을 잃곤 합니다.

작성일 : 2005-06-29 20:06 학교에 있는 운치있는 멋지게 생긴 고목.너무 멋있어서 찍긴 했는데 보는 것보다는 잘 안나온 것같아서나중에 다시 찍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작성일 : 2005-06-29 20:01 절정기때의 목련꽃은 너무 고왔습니다.너무 고와서 사진에 담고 싶었지요...하지만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기가 쉽지 않아서사진기를 가져왔을 때는 절정의 순간이 지난 후였습니다.아쉬운 마음에 나마몇장 찍었습니다.내년 절정이 다시 찾아오게 되면 그때는 꼭 담고 싶습니다.

작성일 :2005-06-29 19:54 4월달에 찍은 진달래입니다. 너무 예쁘게 피어서찍고 싶어서 싶었습니다.

작성일 2005-06-28 17:36 전에 살던 집 앞에 산의 나무가 베어졌습니다.보기 좋던 소나무와 전나무들이 사라지고 저렇게 황량하게 변해 버렸습니다...지금 살고 있는 이 집도 저렇게 나무들의 희생위에 지어진 것이겠지요...지금 저 자리에는 아파트 공사가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