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다

아 속이 않좋다.

얼음날개 2012. 8. 30. 11:04

작성일 : 2012-02-12 17:59


괜히 삶은계란을 먹었나 보다. 소화제 네개나 먹었는데 나을 기미가 없다.
요새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것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살기 팍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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