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02-05 14:41
아카데미사의 람보르기니 레벤톤입니다. 사실 조카 주려고 완제품을 사려던 것이었는데 실수로
프라모델을 사고 말았네요. 이거 말고 다른 것도 샀는데 이거 하나만 조립이 잘되고 다른 것들은 망쳤군요.
옆모습입니다. 저쪽 흰 원은 주유구입니다.
정면입니다. 스티커는 붙이지 않았습니다. 망칠 확률이 높아서...
사진에는 안보입니다만 핸들도 정교히 구현되어있습니다.
뒤쪽입니다.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바닥입니다. 처음에 저 바퀴크기가 다른 것을 몰라서 애먹었었지요.
보이실지는 모르겠는데 뒤쪽에 엔진룸안에 엔진도 구현되어있답니다.
잘만들어져서 나름 만족합니다. 실제차는 못사니 이런 모형으로 만족해야죠.
프라모델을 사고 말았네요. 이거 말고 다른 것도 샀는데 이거 하나만 조립이 잘되고 다른 것들은 망쳤군요.
옆모습입니다. 저쪽 흰 원은 주유구입니다.
정면입니다. 스티커는 붙이지 않았습니다. 망칠 확률이 높아서...
사진에는 안보입니다만 핸들도 정교히 구현되어있습니다.
뒤쪽입니다.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바닥입니다. 처음에 저 바퀴크기가 다른 것을 몰라서 애먹었었지요.
보이실지는 모르겠는데 뒤쪽에 엔진룸안에 엔진도 구현되어있답니다.
잘만들어져서 나름 만족합니다. 실제차는 못사니 이런 모형으로 만족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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