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8-24 01:57
요사이 밥을 먹고 약 한시간이지나면 잠이 쏟아지고는 한다. 참아보려고는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한시간 정도 자야지 하고 잠을 청한다. 그런데 중간에 깨면 조금만 더... 계속 그렇게 하다가 밤 12시를 전후로 잠이 확 깨어버린다. 그 다음부터 다시 자기 위한 고통이 시작 된다. 아침 여덟시 반에는 나가야 하기때문에 자야한다. 그러나 잠은 오질 않는다. 방은 또 왜 그렇게 더운지... 일어나면 아슬아슬하게 나가야 되는 시간에 깨기 마련. 결국 대충씻고 나가야 했다. 그리고 피곤에 지쳐서 비몽사몽... 그러다가 저녁이 되면 또 잠에 이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패턴으로 살고 있다. 다시 되돌려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는다. 지금도 이렇게 밤에 잠이 깨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기왕 깬 김에 할 일을 하면 되는데 그것도 잘 되질 않는다. 아아 괴롭다. 다시 원래 생활 패턴을 되찾고 싶다...
요사이 밥을 먹고 약 한시간이지나면 잠이 쏟아지고는 한다. 참아보려고는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한시간 정도 자야지 하고 잠을 청한다. 그런데 중간에 깨면 조금만 더... 계속 그렇게 하다가 밤 12시를 전후로 잠이 확 깨어버린다. 그 다음부터 다시 자기 위한 고통이 시작 된다. 아침 여덟시 반에는 나가야 하기때문에 자야한다. 그러나 잠은 오질 않는다. 방은 또 왜 그렇게 더운지... 일어나면 아슬아슬하게 나가야 되는 시간에 깨기 마련. 결국 대충씻고 나가야 했다. 그리고 피곤에 지쳐서 비몽사몽... 그러다가 저녁이 되면 또 잠에 이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패턴으로 살고 있다. 다시 되돌려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는다. 지금도 이렇게 밤에 잠이 깨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기왕 깬 김에 할 일을 하면 되는데 그것도 잘 되질 않는다. 아아 괴롭다. 다시 원래 생활 패턴을 되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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